디자인
시각디자이너들이 봐야할 필수 추천 서적 15권
디딩디딩
2024. 2. 21.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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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 디자인은 그래픽 디자인, 웹 디자인, 사용자 인터페이스(UI)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역동적인 분야입니다. 다음은 분야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는 시각 디자이너를 위한 몇 가지 필수 책입니다.
- Alex W. White의 "그래픽 디자인 요소"
- 레이아웃, 색상, 타이포그래피, 이미지 등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다루는 종합 가이드입니다.
- 엘렌 럽튼(Ellen Lupton)의 "Thinking with Type"
-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의 예술과 과학을 탐구하여 조판 기술을 향상시키려는 디자이너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.
- 스티브 크루그의 "Don't Make Me Think"
- 웹 사용성에 관한 고전적인 책인 Krug의 작업은 웹 및 UI 디자이너에게 필수적인 직관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의 원칙을 탐구합니다.
- 로빈 윌리엄스의 "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을 위한 디자인 북"
-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이 책은 핵심 디자인 개념을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하므로 시각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자료가 됩니다.
- William Lidwell, Kritina Holden, Jill Butler의 "디자인의 보편적 원리"
-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포괄하는 125가지 원칙 모음으로 디자인 기본 사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합니다.
- 킴 굿윈(Kim Goodwin)의 "디지털 시대를 위한 디자인"
- 인터랙션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사용자 조사, 프로토타이핑, 테스트 등 효과적인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하는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.
- Josef Müller-Brockmann의 "그래픽 디자인의 그리드 시스템"
-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개념인 그리드 시스템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. 체계적이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레이아웃을 만드는 데 실용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.
- 프랭크 키메로(Frank Chimero)의 "The Shape of Design"
- 디자인 과정에서 스토리텔링과 감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 뒤에 숨은 철학과 원칙을 사려 깊게 탐구합니다.
- 스티븐 앤더슨의 "매혹적인 상호 작용 디자인"
- 사용자 경험의 감정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는 인터랙티브 디자인을 만드는 원리를 탐구하는 책입니다.
- 돈 노먼의 "일상 사물의 디자인"
- 시각 디자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이 고전 작품은 디자인과 사용성의 심리학을 탐구하여 모든 디자이너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.
- Jenny Preece, Yvonne Rogers, Helen Sharp의 "인터랙션 디자인: 인간-컴퓨터 상호작용을 넘어서"
- 인터랙티브 시스템 설계의 원리와 실무를 다루는 인터랙션 디자인에 관한 권위 있는 텍스트입니다.
- 스티븐 헬러(Steven Heller)와 게일 앤더슨(Gail Anderson)의 "그래픽 디자인 아이디어 북"
- 다양한 디자인 컨셉과 전략을 선보이며 디자이너에게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비주얼 가이드입니다.
- David Hornung의 "색상: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워크숍"
- 색상 원리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시각 디자이너에게 필수적인 색상 이론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입니다.
- Ellen Lupton의 "디자인은 스토리텔링입니다"
- Lupton은 디자인과 스토리텔링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내러티브 요소가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영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강조합니다.
- 요하네스 이텐(Johannes Itten)의 "색채의 예술"
- 유명한 바우하우스 예술가이자 교육자의 색상 이론에 대한 고전 작품으로, 디자인에서 색상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.
이 책들은 시각 디자인 내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다양한 수준의 전문 지식을 갖춘 디자이너에게 귀중한 통찰력, 실용적인 팁 및 영감을 제공합니다. 시각 디자인에 대한 귀하의 구체적인 관심과 초점에 따라 귀하의 필요에 더 적합한 특정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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